bing ai를 이용해서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있는데 성능이 너무 좋은것 같다. 앞으로 애용해야겠다.
어플 주제 추천해달라고 입력을 했더니
일상: 아파트 임대 및 관리 앱3, 온라인 쇼핑 도우미 앱1, 가상 화장실 앱1 등
업무: 원격 근무 관리 앱1, 프로젝트 협업 플랫폼 앱2, 비즈니스 네트워킹 앱2 등
커뮤니케이션: 익명 채팅 앱1, 다국어 번역 및 학습 앱2, 소셜 미디어 통합 앱2 등
건강: 운동 및 식단 추천 앱1, 스트레스 관리 및 명상 앱2, 건강 검진 및 진단 앱2 등
취미: 여행 계획 및 예약 앱1, 음악 감상 및 제작 앱2, 게임 개발 및 공유 앱2 등
이렇게 추천을 해준다.
예전에 네이버에 검색을 하면 '어떻게 이렇게 내가 검색한 것을 제외하고 다 찾아주지?' 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다. 그때 구글을 사용하고 '어떻게 이렇게 대충 검색해도 내가 원하는 정보를 쏙쏙 찾아주지?' 라고 감동을 받았는데, 빙 ai는 구글보다 훨씬 수준이 높은것 같다.
별의별 주제가 다 있는데 '개 산책 어플'이라는 것도 있다. 물론 이걸 그대로 주제로 쓸 생각은 없지만 주제가 무궁무진 한 것 같다. 개발자가 전체를 채우는게 아닌 사용자들이 채워가는 플랫폼 서비스를 만드는게 제일 좋은데 아직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주제 선정 전까지 생각을 많이 해봐야될것 같다.